척추압박골절의 오해하는 것들, 스피노메드의 탄생

골절치료는 가장 중요한 것이 골절된 뼈의 고정과 안정화입니다.

즉, 깁스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깁스치료가 보존적치료입니다.

물론 수술이 필요한 매우 심각한 골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수술적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2~3% 정도입니다.


척추압박골절은 비교적 안정성 골절입니다.

안정성 골절이라 함은 뼈가 2동강이 나거나 뼈가 탈구 또는 이탈되는 그러한 매우심각한 골절은 아닙니다.

주로 척추뼈가 위, 아래로 눌리는 압박성골절입니다. 그래서 척추압박골절이라고 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주로 흉추 12개와 요추 5개의 뼈에서 발생됩니다.

골다공증이 있었는데 모르고 지내다가 넘어지거나 심하면 재채기 등으로도 골절되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크게 아프지도 않았는데 키가 4~5cm 줄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의 골절 모양도 네모난 뼈가 삼각형 모양으로 골절되기도 하고 오목모양으로 골절되기도 하고 납작하게 골절되기도 합니다.


압박비율도 20~40% 또는 그 이상 골절로 심한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40% 미만입니다.


40% 미만의 골절인 경우는 대부분 보존적치료만으로도 2~3개월이면 자연치료가 됩니다.

40% 이상의 압박비율이라면 신경마비 장애나 소변마비 장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골시멘트 시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골시멘트를 하는 것은 아니며 또 할 필요도 없습니다.

뼈는 원래 자연치료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리골절 손골절 되면 깁스치료를 하는 것이 보존적치료입니다.

척추골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