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65세



척추압박골절,

수술이나 골시멘트를 안하고 치료하기


척추압박골절은 보통 교통사고 또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합니다. 하지만 50대 이후 여성은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급속도로 골다공증이 진행되기 시작하게 되고 70대 이후 절정을 이루면서 아주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합니다.



보고에 따르면 50대 이상 여성의 3분의 1 이상이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히 여성병, 노인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골다공증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이라고 불리웁니다.



그런데 척추압박골절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한마디로 말해서 골절입니다.


척추 또는 흉추, 요추, 허리, 등에 생기는 척추골절입니다. 척추뼈가 납작하게 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압박골절이라고 불리웁니다.



골절을 당하면 치료하는 방법은 깁스를 하는 것입니다. 바로 보존적치료입니다. 수술을 요하는 경우는 사실상 많지 않습니다. 그냥 깁스를 하고 4주~8주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일반적인 골절을 말씀드렸습니다.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어떨까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척추에 깁스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일명 TLSO 라고 하는 몸통 보조기를 착용합니다. 일반 팔, 다리 깁스 보다는 치료기간이 더 걸립니다.


대부분 어르신의 경우 골다공증도 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척추부위가 모든 동작의 움직임이 가장 많은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누웠다가 일어날때 특히 더 고통을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