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시멘트 2~3년 뒤 재압박

골시멘트 치료법이 1990년 초반에 나왔을 때는 획기적인 치료법으로서 인정받았지만
지금은 골시멘트의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골시멘트를 자제하여야 한다는 의견들이 눈을 뜨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병원들의 돈벌이의 수단으로 내몰리고 있고 그로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골시멘트 했던 부위가 재압박되고 골괴사 발생

척추압박골절 치료를 위해 시행해 왔던 척추성형술과 풍선척추성형술은 골절된 추체에 골시멘트를 주입함으로써 안정성 및 강도를 회복하여 통증 감소와 전방 추체의 높이를 높여 후만 변명의 정도를 감소하기 위해 시술되지만, 효과와 부작용 등으로 논란이 많다.

코크런(Cochrane)에서는 척추성형술이 가짜 수술군 (Placebo)에 비해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점이 없다고 평가했다.

통증, 장애, 삶의 질, 치료 성공률, 새로운 척추 골절 , 심각한 부작용 면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한 근거로, 척추성형술의 효과는 적고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및 시멘트누출로 인한 신경근 압박. 폐색전증 등의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척추 압박골절에서 척추성형술과 보존적 치료의 결과를 비교한국내 연구에서

굘시멘트를 주입한 척추성형술군에서 증상의 호전 속도와 정도가 보존적 치료군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척추성형술을 받은 환자를 4년 동안 추시 관찰 한국내 연구에서는

골시멘트 주입을 하여 높인 추체가 장기간 추시(추적하여 관찰)한 결과, 다시 낮아지는 재압박을 관찰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척추체 압박율의 변화는 시술 전 30.8%,

시술 직후 22. 4%로 8.4%의 추체 높이의 회복이 있었으나,

1년 추시 시 23.2%,

2년 추시 시 26.9%

4년 추시 시 29.4%로

척추체 압박율이 수술 후 직후의 수치를 유지하지 못하였으며 장기간 추적하여 관찰시 더욱 두드러지게 관찰되었다.

(참고로 척추체 압박률은 위아래 추체의 전면 높이와 압박 골절된 추체의 전면 높이를 비교하여 구한다.

예를 들어 압박률이 30%이면 위아래 추체에 비해 전면 높이가 30% 낮아진 것을 의미한다. )

아래는 압박골절에 척추성형술 및 보존적치료 1년 후 발생한 새로운 척추 골절을 비교한 국내 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