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감소증도 골다공증입니다.

낙상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실내 낙상 사고’다. 국내 낙상사고의 61.5%가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발생한다. 뼈가 약해진 경우, 작은 낙상이 발생해도 손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중·장년층은 더욱 더 뼈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 50세 이상은 48%가 골감소증을 앓고 있다. 그러나 막상 골감소증의 인식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 실감하지 못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완경 이후, 뼈 밀도가 급속도로 낮아진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골감소증을 거쳐 골다공증으로 급변하는 것이다.


성호르몬 감소, 골감소증을 유발한다

여성은 대개 50대 전후로 완경을 맞는다. 완경 이후,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감소로 뼈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된다. 줄어든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으로 인해 생성되는 골 형성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성호르몬 감소는 골감소증·골다공증의 지름길이다. 완경 후 5년 정도는 매년 평균 3%의 골밀도 감소가 일어난다. 중년기부터는 골감소증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

40대 후반, 완경이 되고 ‘골감소증’ 진단을 받았던 이신애(여/72세) 씨. 당시 활동적인 생활을 했지만, 허리나 무릎에 별다른 통증이 없어 골감소증 진단을 받고도 무심코 지나갔다. 팔목 골절이 발생하고서야 다시 병원에 찾았던 이신애 씨. 결국 ‘골다공증’을 진단받았다. 젊은 시절에 비해 무려 5cm나 작아진 키. 그녀의 작아진 키가 악화된 뼈 건강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신애 씨가 선택한 치료는 무엇이었을까? 그녀의 선택은 예상외로 호르몬제였다. 호르몬제 복용 후 달라진 그녀의 뼈 건강을 보여준다.


◆남성도 예외없는 골감소증·골다공증

남성도 노화의 울타리 안에서 안전할 수 없다. 남성 역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골 형성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50세 이상 남성은 50%가 골감소증을 앓고 있다. 2명 중 1명꼴로 골감소증을 앓고 있지만 남성의 인식률과 치료율은 여성보다 현저히 낮은 게 현실이다.


고령자에게 발생하는 낙상 사고 중 가장 조심해야 할 부위는 고관절이다. 노인성 고관절 골절은 수술을 하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한 번 골절이 발생하면 수술 전 상태로 회복할 가능성은 50~70%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제일 위험한 점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이다.


골밀도가 낮아지는 중년 이후 연령대에서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뼈가 약해져 골절되면 신경이나 혈관, 장기를 손상시켜 출혈 및 쇼크와 같은 전신적 합병증이 올 수 있음은 물론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흡연은 이러한 골절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골밀도를 감소시켜 뼈를 약해지게 만들고 골절 발생 확률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많은 흡연자들이 골밀도가 낮아져 골절 위험에 노출돼도 당장 금연을 시작할만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질병을 방치하고 있다. 뼈가 약해지는 것을 느껴도 단순히 노화가 원인이라고 생각하거나, 골절 예방에 대한 금연의 효과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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