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감소증도 골다공증입니다.

낙상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실내 낙상 사고’다. 국내 낙상사고의 61.5%가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발생한다. 뼈가 약해진 경우, 작은 낙상이 발생해도 손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중·장년층은 더욱 더 뼈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 50세 이상은 48%가 골감소증을 앓고 있다. 그러나 막상 골감소증의 인식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 실감하지 못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완경 이후, 뼈 밀도가 급속도로 낮아진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골감소증을 거쳐 골다공증으로 급변하는 것이다.